줄서서 먹는다던 그 횟집. 오며가며 보기만 하다가 이번에 덕이네도 다녀왔어요~
회 포장이라 시간 상관 없을 줄 알았는데 포장도 브레이크 타임이 있더라구요. 4시 30분까지! 미리 도착해 번호표 뽑고 기다리세요... 저희는 4시 좀 안되서 갔는데 2번째 순서였어요. 주문은 1층 받는건 2층! 입니다.
감성돔에 테이크아웃스끼다시, 해산물 친구들까지 포장해서 먹었는데 회가 쫠깃쫠깃.
진짜 쫠깃이였어요. ㅋㅋㅋ
샐러드는 신랑이 쓴맛이 난다고 해서 손도 안댔고.. 나머지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신선신선
웨이팅만 아니라면...
재방문 의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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