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에 가는 길. 아들 밥시간이 걸려 찾아간 소바집입니다. 문의 ic 근처에 있어요~
소바 우동 유부초밥 등등 다양한 메뉴 팔아요.
키오스크 주문이고 매우 빨리 나옵니다.
유아의자(아기의자) 있어요!
냉모밀과 유부초밥.
차갑게 먹은 첫 한입이 너무 맛있었어요~
남편은 아기와 같이 먹기 위해 우동정식 골랐어요.
우동에 미역이 많이 들어있고 국물은 좀 짠 편이었어요. ㅎㅎ 그래서 아들은 보리차에 밥 비벼서 돈가스 먹었어요~
아기 손님을 위해 요구르트도 주셨어요.
덕이네는 모밀 너무 맛있게 먹었고
남편은 그저 그랬다고 합니다. ㅎㅎ
저는 냉모밀 또 먹으러 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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